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(문단 편집) === 14권 === * 여기서는 최후반부를 제외하면[* 아레스가 알키페를 지키려고 할리로티오스를 때려 죽이고 재판을 받을 때 신들이 단체로 한 컷 등장한다.] 신들이 아테나와 아폴론, 에리니에스 세자매 외에는 나오지 않는다.[* 예외로 제우스와 아르테미스는 신상으로 간접 등장한다.] * 구판에는 나오지 않았던 데이포보스와 헬레네의 결혼식이 신판에는 나온다. * 구판에 나왔던 장면 중 오디세우스와 디오메데스가 팔라디온을 훔쳐온 뒤 트로이 성을 향해 돌격하는 장면이 신판에는 나오지 않는다. * 목마의 크기가 성의 대들보보다 약간 작았던 구판과 달리 신판에서는 칼카스의 예언에 따라 트로이를 멸망시킬 네 가지 일 중 하나인 성의 대들보를 부수기 위해 일부러 대들보에 닿을 정도로 목마를 만들었다. * 라오콘이 구판에서는 트로이의 예언자라고 나왔지만 신판에서는 아폴론 신전의 사제라고 나온다. * 프리아모스가 제우스 신전으로 가서 기도하는데 구판에서는 제단만 그려졌지만 신판에서는 신상이 나온다. * 남편인 아가멤논이 트로이 전쟁에 출전하는 동안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애인으로 삼은 아이기스토스가 구판에서는 젊고 잘생긴 청년으로 묘사되었지만 신판에서는 나이가 들어보이는 중년의 모습으로 묘사되었다. * 네오프톨레모스의 노예로 가게된 안드로마케의 묘사는 구판에서는 덤덤한 표정에 네오프톨레모스는 밝은 표정을 지었으나 신판에서는 네오프톨레모스가 오히려 덤덤한 표정을 짓고 안드로마케는 울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. * <엘렉트라> 이야기에서 클리타임네스트라 왕비가 자신의 전 남편인 아가멤논을 죽이고 아이기스토스와 결혼하는데, 구판에서는 딸인 엘렉트라를 구박한다고 언급되지만 신판에서는 엘렉트라를 어느 시골의 농부에게 강제로 시집을 보낸 것으로 나온다. * 오레스테스가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아르테미스 여신상을 가지러 타우리스로 가는데 구판에서는 타우리스 사람들한테 산 제물로 붙잡힌다는 설명만 나왔지만 신판에서는 타우리스 사람들이 야만인들이라는 설명이 추가되었다. 이 밖에도 오레스테스가 큰누나인 이피게네이아의 도움으로 여신상을 가지고 나온 다음 타우리스의 상황이 구판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판에서는 더 이상 외부인을 제물로 바치는 일도 없어지고 타우리스에서 아르테미스 신앙이 퍼졌다는 이야기가 추가되었다. *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오레스테스에게 "난 너에게 이 젖을 먹여 키운 어머니다"라면서 옷을 풀어 해쳐서 가슴을 드러내고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은 구판에서는 클리타임네스트라의 앞모습이 오레스테스의 뒷모습에 가려져서 나왔지만 신판에서는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뒷모습이 나온다. * 15권 구판에서 언급된 아레이오파고스 언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14권 신판에서 언급되는데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로티오스가 아레스의 딸 알키페를 강제로 아내로 삼으려다[* 사실 순화해서 아내로 삼는다고 쓴거지 실제 장면은 그냥 단순히 들쳐업고 납치하는 수준이 아닌 뒤에서 갑자기 덮치며 옷이 찢어져서 가슴 윗부분이 드러날 정도로 저항하는 모습이 나오므로 [[강간]]을 시도한 것이다.] [[정당방위|아레스가 그걸 보고 포세이돈의 아들을 때려 죽이고]], 아레스가 그 언덕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이야기다. * 오레스테스가 클리타임네스트라를 죽인 일에 대한 재판을 받을 때 구판에서는 아테나와 12명의 장로들, 그리고 복수의 여신들이 나왔지만 신판에서는 오레스테스에게 어머니 클리타임네스트라와 아이기스토스를 죽여 복수하라고 신탁을 내린 아폴론도 오레스테스를 변호하기 위해서 재판에 참여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